광주 강아지 나이만으로 발치를 결정할까요? 치주·보존치료의 선택 조건
📌 핵심 요약
노령견이라도 모든 치아를 발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미처럼 치아 상태에 따라 '치근 활택술' 등의 보존 치료를 병행할 수 있으며, 외과적 발치가 필요한 치아만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통증을 줄이고 치아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령견이라도 모든 치아를 발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미처럼 치아 상태에 따라 '치근 활택술' 등의 보존 치료를 병행할 수 있으며, 외과적 발치가 필요한 치아만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통증을 줄이고 치아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미의 현재 치아 상태 확인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미도 치아마다 상태를 살펴본 뒤, 발치가 필요한 치아와 치주·보존치료를 할 치아를 나누어 치료했습니다. CT와 치과 엑스레이 자료를 함께 보며 이번 치료 과정을 소개합니다.

수술 전 정밀 엑스레이 진단
치료 전 상악과 하악 전체를 촬영한 엑스레이를 통해 개별 치아의 상태를 대조했습니다. 208번과 209번 치아는 염증이 심해 외과적 처치가 필요했고, 나머지 치아들은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치료 계획을 세웠습니다.
치주질환과 보존 치료의 핵심
치아를 최대한 살리고 싶다는 보호자님의 의견을 고려해, 앞니와 일부 어금니에는 치근활택술과 미노클린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치근활택술은 치아 뿌리 표면을 청소하는 치주치료입니다. 보존치료를 받은 치아는 이후 양치 관리와 정기적인 관찰을 이어가야 합니다.
아미를 위한 맞춤형 치료 과정
아미의 치료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던 좌측 상악 어금니(208번, 209번)는 치아를 분리하여 제거하는 외과적 발치를 시행했습니다. 반면, 앞니와 다른 어금니들은 치근 활택술과 미노클린 약제 처치를 병행하여 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수술 중 안전을 위한 세심한 관리
아미의 마취와 통증 관리를 위해 알팍산 도입마취, 국소 마취, 진통 처치 등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간 수치 상승도 확인된 만큼, 회복 중 식욕이나 기력의 변화가 있는지 보호자님께 살펴봐 주시도록 안내했습니다.
수술 후 경과 및 안정화
치료 후에는 헥시딘 스프레이와 구강 항생연고 등 처방된 약의 사용법을 안내했습니다. 회복 상태는 계속 살펴봐야 하므로, 식욕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구토·기력 저하가 보이면 병원에 연락해 주세요.
치료 후에도 이어지는 치아 관리
발치한 부위와 보존치료를 받은 부위는 이후에도 상태를 살펴봐야 합니다. 이번에는 치과 처치를 마무리하면서 불소 도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보존치료는 한 번의 처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관리와 관찰로 이어집니다.
보호자님을 위한 홈케어 가이드
치료 후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양치질입니다. 특히 보존 치료를 받은 앞니들은 세균이 다시 번식하기 쉬우므로 매일 관리해주시는 것이 치아 수명을 늘리는 핵심입니다. 또한, 치료 부위가 안정될 때까지는 입으로 세게 당기는 터그놀이 등은 당분간 삼가주셔야 합니다.
정기 검진 및 향후 관리 계획
아미는 간 질환이 동반된 상태이므로 수술 후 식욕이나 컨디션 변화를 세심히 살펴주셔야 합니다.치료된 부위들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1년 뒤 정기 검진을 권장합니다. 아미의 건강한 미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나이가 많으면 치아를 무조건 뽑아야 하나요?
나이만으로 발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치아별 상태에 따라 치주치료와 보존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미도 상태가 좋지 않았던 두 치아는 발치하고, 앞니와 일부 어금니에는 치근활택술·미노클린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Q. 발치 대신 보존 치료를 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보존치료는 치아를 유지하면서 관리하는 선택지입니다. 아미는 앞니와 일부 어금니에 치근활택술·미노클린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만 모든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상태가 좋지 않았던 208·209번은 발치하고 나머지 치료 부위는 경과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Q. 수술 후 집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꼼꼼한 양치질이며, 이는 보존된 치아의 수명을 늘리는 핵심입니다. 또한, 치료 부위가 아물 때까지 입으로 강하게 당기는 터그놀이를 피해야 하며, 특히 아미처럼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식욕이나 컨디션 변화를 세심히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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