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강아지 치과 동물병원: 중증 치주염 23개 다발성 발치 및 종양 제거 완료
📌 핵심 요약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8kg 말티즈 '우유'는 중증 치주염(PD4)으로 인해 송곳니 4개를 포함한 총 23개의 치아를 발치했으며, 105번 치아 부위의 작은 잇몸 종양 절제 및 조직검사까지 2시간 이상의 마취를 견디고 안전하게 회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광주 치과 동물병원의 기준을 세워가는 금호동물병원 치과 클리닉입니다. 보호자님들께서 강아지의 입술을 들춰보셨을 때, 잇몸이 심하게 부어있거나 흔들리는 치아를 발견하고 놀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국내 반려견의 약 80%가 3세 이후 치주질환을 경험할 만큼 흔하지만, 방치할 경우 치아 상실은 물론 잇몸 종양이나 턱뼈 손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증례는 광주 서구 금호동에 내원한 3.8kg의 사랑스러운 말티즈 '우유(가명)'의 이야기입니다. 다수의 치아가 이미 소실된 상태에서 남은 치아들마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있었던 우유의 진단부터 안전한 치료 과정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내원 동기 및 초기 증상
A보호자님께서는 우유가 최근 들어 사료 흘림 증상을 보이고, 평소보다 입 냄새가 매우 심해졌으며 식욕마저 떨어져 본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집에서 양치질을 시도하려고 입 주변을 만지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잇몸 출혈도 간헐적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육안으로 확인한 구강 검사에서 우유는 이미 많은 치아가 빠져있는 상태(Missing)였으며, 남아있는 치아 주변으로 심한 치석 제거가 시급한 상태의 플라그 축적과 잇몸 부종이 심각하게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상악 송곳니(104번, 204번) 주변 잇몸은 살짝만 건드려도 피가 날 정도로 염증이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2. 구강 방사선 및 3D CT 정밀 진단
정확한 치조골(잇몸뼈) 상태와 뿌리 염증을 평가하기 위해 디지털 구강 방사선(X-ray) 촬영과 더불어 광주 전남 유일 동물전용 치과 CT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ℹ️ 치과 CT의 중요성
치주염이 고도로 진행된 소형견의 경우, 겉으로 보이는 치아 상태보다 잇몸 아래의 치조골 흡수(잇몸뼈가 녹는 현상)가 훨씬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엑스레이 평면 영상만으로는 겹쳐 보이는 해부학적 구조 때문에 진단에 한계가 있지만, 광주 전남 유일 치과 전용 CT를 활용하면 3D 입체 영상으로 뼈가 녹은 깊이와 주변 신경관과의 거리를 0.1mm 단위로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안전한 수술 계획 수립이 가능합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종합되었습니다.
- 치아 소실(Missing): 이미 13개의 치아(101, 106, 110 등)가 저절로 빠져 사라진 상태
- 중증 치주염(PD4 단계): 상하악 송곳니 4개(104, 204, 304, 404)를 포함한 다수의 치아에서 치아 흔들림과 극심한 치조골 흡수 확인
- 잇몸 종양 발견: 우측 상악 제1전구치(105번) 부위 잇몸에서 작은 종양성 증식(Gingival Tumor) 발견
3.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
우유는 심각한 치조골 흡수로 인해 뼈가 녹아 지지력을 상실한 치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고 인접한 뼈로 염증이 파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능이 소실된 23개 치아(단순 발치 10개, 외과적 발치 13개)의 전면 발치가 불가피했습니다. 또한 105번 치아에 발생한 잇몸 종양은 절제 후 정확한 감별을 위해 조직검사(Biopsy)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다발성 발치 시 보호자 주의사항
강아지의 치아를 많이 뽑게 되면 밥을 못 먹을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개는 사람처럼 치아로 음식을 으깨 먹기보다는 찢어 삼키는 구조이며, 염증으로 흔들리는 치아를 방치할 때의 통증이 오히려 식욕 부진의 주원인이 됩니다. 건강한 잇몸을 되찾으면 습식 사료나 불린 사료를 잇몸으로 잘 먹게 됩니다.
4. 안전한 마취 및 맞춤형 치과 수술 과정
🛡️ 노령견·소형견 안심 마취 모니터링 시스템
우유는 발치해야 할 치아가 많고 종양 절제까지 포함되어 마취 시간이 약 150분가량(90분 연장) 소요되는 큰 수술이었습니다. 금호동물병원은 Mindray 환자모니터 등 AI 실시간 마취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수술 중 활력 징후를 1초 단위로 감시하며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 선제적 조치: 수술 전 간기능 회복제를 투여하고, 심혈관계 부담이 적은 최고급 마취 유도제인 알팍산(Alfaxan)을 사용했습니다.
- 혈전 및 응급 상황 대비: 장시간 수술을 위해 혈전방지 CRI(호의주)를 투여했으며,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저혈압 및 서맥 대응 약물을 완비하여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세팅했습니다.
본격적인 광주 강아지 치과 수술은 다음 단계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다중 통증 관리(Multi-modal Analgesia): 마약성 진통 주사와 함께 4부위의 국소 신경 차단 마취를 실시하여, 발치 부위에서 뇌로 전달되는 통증 신호를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 무손상 외과적 발치: 일반적인 힘으로 치아를 뽑지 않고, 치과 전용 초음파 수술기인 Piezotome(피에조톰)을 사용하여 주변 조직과 턱뼈 손상 없이 13개의 치아를 조심스럽게 외과적 발치했습니다. 나머지 흔들리는 10개의 치아도 치과 전용 유닛을 활용해 안전하게 발치했습니다.
- 종양 절제 및 조직검사: 105번 치아 부위의 작은 잇몸 종양을 넓게 마진을 두고 절제한 뒤, 외부 전문 기관에 조직검사(Biopsy)를 의뢰했습니다.
- 봉합 및 회복: 치아가 빠진 빈 공간(발치와)은 흡수성 봉합사로 꼼꼼히 닫아주고, 전체적인 잇몸 치유를 돕기 위해 회복 촉진 레이저 치료와 불소 도포를 병행했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우유는 무통주사(시린지펌프)와 24시간 지속 진통 주사를 통해 극심한 통증 없이 편안하게 마취에서 깨어났습니다. 퇴원 시에는 7일분의 내복약과 3일분의 액상 진통제(베트로캄), 그리고 가정에서 보호자님이 관리해 주실 헥시딘 스프레이 및 구강 항생연고를 함께 처방해 드렸습니다.
| 항목 | 치과 치료 비용 결정 주요 요소 |
|---|---|
| 마취 및 모니터링 | 환자 체중(3.8kg), 혈액검사 결과, 알팍산 사용, 마취 연장 시간(90분) |
| 발치 및 시술 난이도 | 발치 개수(23개), 외과적 발치 비율(13개), 송곳니 발치 난이도 |
| 추가 정밀 검사 | 치과 전용 CT 촬영, 잇몸 종양 조직검사(Biopsy) 의뢰 |
| 다중 통증/회복 관리 | 국소마취(4부위), 무통주사(시린지펌프), 회복 촉진 레이저, 진통 약물 처방 |
📋 핵심 요약
- 3.8kg 말티즈 '우유'는 심한 입 냄새와 사료 흘림 증상으로 내원했습니다.
- 광주·전남 유일 치과 CT 검사 결과 중증 치주염과 심한 치조골 흡수, 105번 부위 잇몸 종양이 확인되었습니다.
- 안전한 마취 모니터링 하에 초음파 수술기를 이용하여 총 23개의 치아를 무손상 발치하고 종양을 절제했습니다.
- 철저한 다중 통증 관리(무통주사, 국소마취 등)를 통해 수술 후 통증을 최소화하며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발치 과정에서 떼어낸 잇몸 조직 검사(Biopsy) 결과는 보통 언제 나오며, 결과에 따라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조직검사 결과는 전문 검사 기관에 의뢰한 후 통상 1~2주 내에 확인됩니다. 양성 종양(단순 증식성 병변 등)으로 판명될 경우 주기적인 구강 검진과 스케일링만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악성(종양)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종양의 종류와 여유 마진 확보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 계획이나 정밀 모니터링 일정을 보호자님과 상의하게 됩니다.
장시간 수술 중 투여한 저혈압 및 서맥 대응 약물은 마취 회복 후 아이에게 무리를 주지 않나요?
수술 중 투여되는 혈압 상승제나 심박수 조절 약물(서맥 대응 약물)은 마취 중 일시적으로 저하된 활력 징후를 즉각적이고 정상적인 범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초단기로 작용하는 약물입니다. 체내 대사가 매우 빨라 마취가 종료되고 아이가 스스로 호흡하며 깨어나는 시점에는 이미 체내에서 분해되어 배출되므로, 회복 후 일상생활이나 장기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상하악 송곳니 4개를 모두 발치했는데, 혀가 밖으로 계속 빠져나오거나 음식을 먹기 힘들지 않나요?
송곳니는 혀가 입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가드 역할을 하기 때문에, 4개를 모두 발치하면 혀가 약간 옆이나 앞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미관상의 변화일 뿐, 강아지가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심한 통증을 유발하던 치아를 제거했기 때문에, 수술 부위가 아물고 나면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해 훨씬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게 됩니다.
수술 후 집에 돌아가서 헥시딘 스프레이 대신 물수건으로 구강을 가볍게 닦아주기만 해도 감염 예방이 되나요?
물수건으로 닦는 것만으로는 수술 부위의 세균 증식을 억제하기 어렵습니다. 처방해 드린 헥시딘 스프레이는 강력한 구강 소독 효과가 있어 다발성 발치 및 종양 절제 부위의 2차 감염을 예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봉합 부위가 완전히 아물기 전까지는 반드시 수의사의 안내에 따라 헥시딘 스프레이와 구강 항생연고를 병행하여 직접 적용해 주셔야 안전하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심한 입 냄새와 흔들리는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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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물병원 치과 클리닉
2000년 개원, 25년+ 치과 특화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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